전국의 타일 결사대와 옥토바스 tv를 수호하는 백성들이여! 나 옥토바스 장군, 지난 1편에서 예고했던인천 미추홀구 구내식당의 참혹한 전장을 평정하기 위해 다시금 무거운 연장을 들었소. 흥흥! 요즘 동네마다 출몰하는 **동네 아재 장수**들이 판을 친다지? 그들은 타일이 왜 터졌는지 근본 원인도 모르면서, 그저 겉에 시멘트만 대충 발라 눈속임하고 "다 됐소!" 하며 울행랑 치기가 바쁘오. 하지만 나 장군은 다르오! 오늘은 그 야매들과는 격이 다른, 천하 거상이 장군의 기개를 높이 사 보내온 명검 **아덱스(ARDEX) 압착 시멘트**를 정석 재건 기록을 긴 호흡으로 낱낱이 보고하겠소! 흥흥! 제1장: 야매들은 외면하는 전사자 - 박살난 폴리싱 타일 3장전장에 도착하자마자 장군의 가슴을 때린 비보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