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序論(서론): 부평 벌에 울려 퍼진 타일의 비명(悲鳴)
강호(江湖)는 도(道)가 땅에 떨어졌는가! 평화롭던 부평 sk뷰해모로 아파트 욕실에 기괴(奇怪)한 현상이 발생했슈. 흥흥 멀쩡하던 벽타일이 갑자기 만삭 임산모 마냥 배를 쑥 내밀고 "나 곧 터진다!" 하며 집주인을 협박(脅迫)하고 있었던 거여. 흥흥
이른바 '타일 배부름의 난(亂)'. 줄눈은 이미 비명을 지르며 터져 나갔고, 언제 타일 파편이 비수(匕首)처럼 날아들지 모르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 상황! 이때 이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능곡동에서 천리마 (트럭)을 몰고 등판한 이가 있었으니...바로 본인 옥토바스 장군(타일힐러)되시것슈! 흥흥

第1章(제1장) : 철저한 결계(結界)와 수색 작전(搜索作戰)
현장(現場)에 도착해 보니 상태가 아주 가관(可觀)이더랴. 흥흥 타일들이 서로 "내가 더 잘났다"며 밀어내는 통에 벽면이 붕 떠 있슈. 장군으로 서 할 일은 민간인(民間人) 피해를 막는 법! 흥흥


· 보양(保養의 정석(定石): 거실부터 욕실 입구까지 비닐(커버링)과 포대를 깔아 '먼지 한 톨 허용치 안겠다는' 철저한 결계(結界)를 쳤슈. 흥흥
· 타일 수배령(手配令): 이 집 타일이 참 오묘(五妙)한 색깔이라 똑같은 타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슈. 흥흥 팔도강산(八道 江山)을 뒤져서 가장 '비수므리한' 놈으로다가 수배 완료했슈! 흥흥 원래 무림 고수(武林 高手)는 옷 색깔이 아니라 실력(實力)으로 승부하는 법이여.


第2章(제2장): 파쇄(破碎)의 미학, 반란군 소탕
드디어 본격적인 전투(戰鬪)가 시작됐슈. 흥흥 다가네(대드라이버)와 냉가망치를 들고 **타일 파쇄장(破碎場)**을 펼치니, 배불러 있던 타일들이 추풍낙엽(秋風落葉)처럼 떨어져 나갔슈. 흥흥

보셔유 저 처참(凄慘)한 광경을! 타일 뒤에 붙어 있던 몰탈 자국들이 마치 장군에게 패배해 무릎 꿇은 병사(兵士)들 같지 않슈? "어허, 이놈들! 감히 주인님을 겁박(劫迫)해?"

일심불란(一心不亂)의 자세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불량 타일만 털어냈슈, 흥흥 옆에 멀쩡한 타일까지 건드리면 그건 하수(下手) 중의 하수! 오직 **배부른 놈들**만 골라내는 신묘한 타격술로 벽면을 깨끗하게 정리했슈. 흥흥

第3章(제3장): 부착(附着)의 기예와 여고승(女高僧)의 나비춤
자, 이제 털어냈으니 새로 타일 발라야지 않겄슈? 장군의 비기(秘記)인 **고성능 접착제**를 꺼내 벽에 도포하고, 수배해 온 타일들을 한 장씩 정밀하게 부착했소.

여기서 이번 공사의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아니, 천인감동(天人感動)할 하이라이트가 펼쳐지쥬. 흥흥 도통 동네 야매 아재들은 헤라로 실리콘을 문질러 가며 모양을 잡지만, 본 장군은 도구(道具)에 연연하지 않슈. 흥흥 이름하여 '무헤라 실리콘 나비춤'!

실리콘건(Gun)의 노즐 끝을 마치 여고승(女高僧)의 버선코마냥 날카롭게 세우고는, 벽면을 따라 한 바퀴 휘리릭~ 돌렸슈. 흥흥 워매! 이건 작업이 아니라 예술(藝術)이여. 헤라질 한 번 없이 건 끝으로만 선을 뽑아내는데, 그 자태가 흡사 나비가 꽃 주의를 너울너울 춤추며 날아가는 모습과도 같더라! 실리콘 맺힘 하나 없이 비단결처럼 쫙 펴지는 꼴이, 마치 번뇌를 씻어내는 승무(僧舞)의 정수(精髓)를 보는 듯했슈.

結論(결론): 대승(大勝)을 거두고 홀연(忽然) 히 떠나는 장군
마지막 마감 작업까지 마치니 욕실에는 다시 평화(平和)가 찾아왔슈. 흥흥 보셔유. 배불뚝이 타일은 사라지고, 탄탄한 복근(腹筋)에 나비춤의 기운(氣運)을 담은 철옹성(鐵甕城) 욕실 벽이 재탄생(再誕生)한 거여! 흥흥
집주인께서 감격(感激)하며 "아니, 헤라도 안 쓰고 어찌 저리 고운 선이 나옵니까?" 물으시길래, 껄껄 웃으며답했슈..흥흥
"허허, 마음이 나비가 되어 춤을 추면 건 끝에서도 향기(香氣)가 나는 법이유. 이제 속 편히 사셔유~" 옥토바스 타일힐러는 사시는 동안 평생 A/S 해드려유. 흥흥

오늘도 부평 벌의 욕실을 구원(救援)하고, 본 장군은 다음 전쟁터(누수 현장)를 향해 홀연히 떠납니다.
욕실 타일이 배부르거나 실리콘 마감이 엉망이라 고민(苦悶)이신 분들 고민 말고 010-7764-6704로 전령을 보내셔유. 옥토바스 장군이 즉시 출동(出動)하겠소! 흥흥

[옥토바스 장군의 한마디]
타일수리는 단순한 공사가 아니라 예술이자 무공입니다. 도구를 넘어서는 진정한 고수에게 맡겨야 뒤탈이 없는 법이지 유. 제 활약상이 더 궁금하시면 **옥토바스tv** 도 구경 오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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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옥토바스 타일 힐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