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동작구 흑석한강센트레빌 2차 욕실누수 욕실 바닥 긁어내고 방수치고 타일 바르고

[제1장: 흑석벌에 휘몰아친 누수의 살기(殺氣)]
때는 바야흐로 서기 2026년 4월, 동작구 흑석동이라 불리는 흑석성(黑石城) 내부에 정체불명의 살기가 감돌기 시작했다. 성곽의 외형은 흑석 한강센트레빌 2차라는 명성답게 화려하였으나, 그 깊숙한 곳 **욕실(浴室)**에서는 음습한 수마(水魔)가 날뛰며 아래층으로 침습(侵襲)하는 대변란이 일어난 것이었다.



아래층 천장에서는 물방울이 낙수(落水)처럼 떨어지니, 이는 곧 집안의 화목을 해치고 가산을 탕진하게 만드는 무서운 재앙이었다. 성주(집주인)는 천하의 내로라하는 수리공들을 수소문하였으나, 이 깊은 바닥 속의 근원을 찾아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때, 등 뒤로 거대한 타일 절단기와 방수 장비를 짊어진 한 사내가 나타났으니, 그가 바로 강호에서 **'옥토바스 장군'**이라 불리는 타일 신공의 일인자였다.

[제2장: 파괴의 신공, 근원을 드러내다]
장군은 욕실 문을 열자마자 코끝을 스치는 습한 기운을 감지했다.
"허허, 이놈 보아라. 감히 이 옥토바스의 눈앞에서 물길을 어지럽히다니!"


그는 즉시 허리춤에서 단단한 **정(釘)**과 망치를 꺼내 들었다. 첫 번째 신공은 바로 파파신공(破破神功). 기존의 양변기를 조심스럽게 탈거(脫去)하는 작업이었다. 변기를 들어내자 그 아래 숨겨져 있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났다. 오랫동안 습기를 머금어 썩어버린 바닥재와 제 자리를 찾지 못한 배관의 입구가 장군의 눈을 찌푸리게 했다.
장군은 망설임 없이 바닥 타일을 걷어내기 시작했다. 콰광! 소리와 함께 타일이 파쇄(破碎)될 때마다, 숨어있던 습기가 비명을 지르며 뿜어져 나왔다. 이는 마치 적의 성벽을 허물어 복병을 찾아내는 장수의 기개와 같았다.
[제3장: 방수(防水)의 금강불괴(金剛不壞)를 구축하다]
바닥을 완전히 드러낸 장군은 이제 **방수(防水)**의 비기를 펼칠 차례임을 직감했다. 누수를 잡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겉치레가 아니라, 그 깊은 곳에 흐르는 물길을 완벽히 차단하는 **금강불괴(金剛不壞)**의 성벽을 쌓는 일이다.
· 청소(淸掃): 먼지 하나, 모래 한 알이 방수층을 균열시킨다. 장군은 세밀한 붓질과 진공의 힘으로 바닥을 명경지수(明鏡止水)처럼 닦아내었다.


· 초기 방수액 도포: 비법의 방수액을 배합하여 바닥 구석구석에 침투시켰다. 이는 미세한 틈새까지 메워 물길의 씨를 말리는 작업이었다.
· 몰탈 신공: 모래와 시멘트를 황금 비율로 섞어 바닥의 수평을 맞추니, 이를 **평탄신공(平坦神功)**이라 부른다.
장군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엉망이었던 바닥은 서서히 단단한 암반처럼 변해갔다. 수마(水魔)는 이제 갈 곳을 잃고 퇴각할 수밖에 없었다.
[제4장: 하저(下底)의 기초, 시다지와 쭈구미(물매) 신공]
방수층이 단단히 굳은 것을 확인한 장군은 이제 욕실의 골격이라 할 수 있는 시다지(下地 - 기초 바닥) 작업을 시작했다. 모래와 시멘트를 황금 비율로 배합하여 바닥에 깔아가는 모습은 마치 대지에 기운을 불어넣는 지신(地神)의 손길과 같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쭈꾸미(배수 경사) 잡기! 물이 고이지 않고 배수구로 물 흐르듯 흘러가게 하는 이 작업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기하학적 비기다.


"수평계로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지기충만(地氣充滿)**한 바닥이 없으면 타일도 사상누각(砂上樓閣) 일뿐이다!"
장군의 손끝에서 완벽한 경사가 만들어지니, 이는 곧 아래층으로의 누수를 원천 봉쇄하고 쾌적한 욕실을 만드는 **'수전평정(水戰平定)'**의 초석이 되었다
.
[제5장: 일격필살(一擊必殺)의 타일 직방(直放) 비기]
시다지가 잡히자마자 장군은 쉼 없이 타일 직방(直放) 신공을 펼쳤다. 노릿물를 바닥에 골고루 도포한 뒤, 그 위에 타일을 바로 붙여나가는 이 기술은 숙련된 고수만이 부릴 수 있는 상승무공(常勝武功)이다.



· 직방(直放)의 위엄: 시다지와 타일이 하나가 되어 결착되니, 나중에 타일이 들뜨거나 깨지는 **함몰지변(陷沒之變)**이 일어날 리 없다.
· 격물치지(格物致知): 장군의 손에 들린 냉가망치 자루가 타일을 두드릴 때마다, 흑석동 백성들의 근심도 함께 사라져 갔다.
[제6장: 장후렌지(Long Flange)의 비기, 양변기를 안착시키다]
이번 작업의 핵심이자 최고의 비기는 바로 **장후렌지(長後蓮地 - Long Flange)**를 사용한 배관 결착이었다. 일반적인 짧은 후렌지로는 깊어진 바닥과 배관 사이의 틈을 완벽히 메울 수 없음을 간파한 장군의 혜안(慧眼)이었다.
장군은 깊은 배관 속으로 장후렌지를 삽입했다. 이는 마치 전설의 보검을 칼집에 꽂는 것처럼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하는 정교한 작업이었다.




"이 장후렌지야말로 배관과 변기를 일체(一體)로 만드는 합일(合一)의 열쇠니라!"
후렌지가 단단히 고정되자, 그 위에 미리 닦아둔 양변기를 천천히 얹었다. 이를 양변기 탈부착 신공이라 하니, 무게 중심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훗날 다시 누수의 빌미가 될 터였다. 하지만 장군의 손끝에서 변기는 마치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바위처럼 묵직하고 안정감 있게 안착되었다.
[제7장: 타일의 미학, 평정을 선포하다]
이제 마지막은 강호의 미학, 타일 마감이었다. 옥토바스 장군은 회색빛의 견고한 타일을 한 장씩 정성 들여 깔아나갔다.
격물치지(格物致知): 타일 사이의 간격은 실 한 올 들어갈 틈 없이 일정했다.


줄눈의 완성: 백색의 줄눈재로 빈틈을 메우니, 욕실 바닥은 마치 은하수가 흐르는 듯한 정갈함을 갖추게 되었다.
모든 작업이 끝난 뒤, 장군은 물을 한 바가지 크게 떠서 바닥에 부었다. 물은 예전처럼 바닥 밑으로 숨어들지 않고, 장군이 설계한 물길을 따라 시원하게 배수구로 빠져나갔다. 수전평정(水戰平定)! 드디어 흑석성 욕실의 난이 평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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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장군의 퇴장, 그리고 전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장군은 인자한 미소를 지었다. 비록 몸은 시멘트 가루와 땀방울로 뒤덮였으나, 백성(의뢰인)의 근심을 해결했다는 희열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이었다.


장군은 연장을 챙겨 들고 흑석성을 나섰다. 그가 떠난 자리에는 누수 없는 평화로운 일상만이 남았다. 강호 사람들은 말한다. 동작구와 김포, 그리고 천하 어디든 물이 새는 곳이 있다면, 그곳엔 반드시 옥토바스 장군이 나타나 타일 신공으로 세상을 구원할 것이라고
.
"누수(漏水)는 곧 패배(敗北) 요, 방수(防水)는 곧 필승(必勝)이라!"
오늘도 옥토바스 장군의 옥토바스 TV는 천하의 물길을 바로잡기 위해 새로운 전장으로 향한다. 으하하하!
[작업 요약]
지점: 동작구 흑석한강센트레빌 2차 아파트
병종: 욕실 바닥 방수층 누수 해결
신공: 양변기 탈거, 바닥 철거 후 고강도 방수 처리, 장후렌지 사용으로 배관 결착 완벽 강화, 타일 재시공 및 변기 안착.
결과: 수마(水魔) 완전 소탕 및 성주(고객) 대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