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장: 김포 풍무벌에 드리운 노후(老朽)의 그림자와 주군의 당도
때는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며 대지에 생동감이 넘치는 춘삼월(春三月),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의 요충지 **'당곡마을 현대성채'**에 기묘하고도 불길한 기운이 감돌았소. 성채 밖은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며 춘광(春光)이 완연하였으나, 성채 내부의 한 욕실만은 수십 년 세월의 거센 풍파를 정통으로 맞아 그 기운이 쇠락(衰落)할 대로 쇠한 상태였소이다.
"어허, 이 욕실은 겉만 다듬어서는 도저히 지맥(地脈)의 기강을 바로잡을 수 없겠구나!"





특히 천장에는 과거의 잔재인 **밤라이트(석면 함유)**라는 치명적인 독기까지 숨겨져 있었소이다.
성주(고객)는 빛바랜 타일과 습기로 가득 찬 천정, 그리고 제 기능을 잃어버린 낡은 욕조를 보며 깊은 시름에 빠졌소. 타일 사이사이에는 곰팡이라는 마물(魔物)이 도사리고, 노후한 배관에서는 불길한 기운이 배어 나오니 백성들의 일상이 고통 그 자체였소. 이에 성주는 천하를 유람하며 낡은 공간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전설의 명장, 옥토바스(Octobath) 장군에게 간곡한 전령을 보냈소. 주군께서는 꽃향기를 뒤로하고 전장에 당도하여 예리한 **안구 소묘(眼球 掃描)**를(안구스캔) 시전 하셨소.
"이곳은 단순한 수리가 아니다. 근본(根本)부터 갈아엎어 환골탈태(換骨脫태)시키는 **올체인지(All-Change)**의 대업이 필요하도다!" 주군의 불호령과 함께 김포 풍무동 정벌의 서막이 장엄하게 올랐소이다.

제2장: 파쇄(破碎)의 폭풍과 욕조 자리의 방수(防水) 결계
주군께서는 먼저 천장에 매복된 **밤라이트 (석면)**를 토벌하기 위해 철저한 방어 태세를 갖추셨소. 미세한 독기 하나 새어 나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이를 적출(摘出)해내니, 가히 전장의 가장 위험한 복병을 제거한 것과 다름없었소이다.


독기를 걷어낸 후, 무거운 망치와 정을 들어 노후한 욕실의 심장부를 타격하셨소. 이것은 파괴를 위한 파괴가 아니라, 새로운 질서를 세우기 위한 **지반 정화(地盤 淨化)**의 필연적인 과정이었소!
"파쇄(破碎)!"
주군의 일격에 썩은 천장재가 낙화(落花)처럼 떨어져 내리고, 낡은 욕조가 지반에서 강제로 분리되었소. 욕조를 들어낸 자리는 가히 수십 년간 쌓인 습기가 마물처럼 도사리고 있는 복마전(伏魔殿)과 같았소이다. 주군께서는 즉시 비기(秘技)를 꺼내어 그 자리에 고성능 모르타르를 활용한 방수(防水) 결계를 치셨소. 단 한 방울의 물줄기도 지맥을 침범하여 누수(漏水)의 재앙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철저히 봉인하신 것이오!

보시옵소서! 담긴 저 처절한 전장의 흔적을! 배관 주위에 쌓인 흙더미와 깨진 파편들은 주군의 장렬한 혈투를 증명하고 있소. 주군께서는 단순히 껍데기만 걷어내지 않으셨소. 배관 깊숙이 박힌 묵은 기운까지 털어내며 생살을 드러내는 **소지 정리(素地 整理)**에 매진하셨으니, 이것이야말로 고수의 참모습이로다! 무려 36장에 달하는 방대한 기록 사진 속에는 이러한 주군의 땀방울이 한 장 한 장 정성껏 담겨 있소이다.
제3장: 타일 덧방 신공(神功)과 젠다이 신설(新設)의 묘수
지반이 정화되자 주군께서는 본격적으로 성벽을 다시 쌓는 벽타일 및 바닥타일 덧방 신공을 전개하셨소. 기존의 튼튼한 지반을 살리되, 그 위에 새로운 기운을 가진 타일을 겹쳐 쌓아 내구성과 미관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수법이오!




주군께서는 벽타일 한 장, 바닥타일 한 장을 놓을 때마다 지맥의 수평을 읽고, 고성능 압착 모르타르를 사용하여 타일과 벽체가 **금석지교(金石之交)**를 맺게 하셨소. 또한, 백성들이 각종 영약(샴푸, 비누 등)을 편히 모실 수 있도록 젠다이(선반)를 신설하는 묘수를 부리셨소. 벽돌을 한 장 한 장 정성껏 쌓아 올려 만든 이 선반은 이제 욕실의 중심을 잡아주는 든든한 요충지가 되었소이다.
보소서! 기초부터 튼튼히 다지는 주군의 손길은 흡사 만리장성을 쌓는 장인의 정성과 다를 바 없었소. 타일의 선들이 명필의 서체처럼 유려하게 뻗어 나가니, 풍무동 당곡마을 현대아파트의 낡은 욕실은 어느새 은빛 성채로 거듭나기 시작했소이다.
제4장: 서역(西域)의 비기 '힘펠(Himpel)'과 천장(天障)의 광명
욕실의 상부(上部), 즉 천장 또한 주군의 손길을 피해 갈 수 없었소. 주군께서는 습기에 강한 새로운 천장재로 교체하여 공간의 깊이를 더하셨소.
특히 주목할 것은 서역에서 건너온 고성능 환수 장비인 힘펠(Himpel) 환풍기의 매복이었소! 강력한 흡입력으로 욕실 내부의 탁한 기운과 습기를 단숨에 몰아내니, 이제 이곳은 사계절 내내 청량한 기운만이 감돌게 되었소이다.


저 눈부신 LED 조명과 힘펠의 조화를 보시옵소서! 어두컴컴했던 과거의 그늘을 몰아내고 마치 천상의 태양이 내려앉은 듯 욕실 구석구석을 밝히고 있소이다. 천장의 마감 처리 또한 실리콘 한 줄까지 결계를 치듯 완벽하게 마무리하셨으니, 가히 **무결점(無缺點)**의 시공이라 칭송받아 마땅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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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나비빌라레 실링(Sealing) 결계와 도기 안착의 화룡점정
주군께서는 여기서 멈추지 않으셨소. 타일과 타일이 만나는 코너(Corner) 부위와 기구들이 맞닿는 미세한 틈새에 **'나비빌라레 실리콘'**이라는 영약(靈藥)을 소환하여 실링(Sealing)을 시전 하셨소이다.





이것은 곰팡이라는 마물이 감히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최후의 금제(禁制) 결계이오. 주군의 손끝에서 흘러나온 나비빌라레의 기운은 흡사 백색의 용이 성벽을 감싸 안듯 매끄럽고 유려하게 이어졌소이다. 이 세심한 마무리가 더해짐으로써, 욕실은 물 한 방울 침범할 수 없는 완벽한 공간으로 거듭났소.




이어지는 도기 및 기구의 안착은 대업의 마침표였소.
· 슬라이드장: 거울의 광채와 넉넉한 수납력을 동시에 갖춘 비기로, 공간의 위엄을 세웠소.
· 양변기 및 세면기: 주군의 정교한 수평 신공으로 흔들림 없이 안착되었소.
· 새로운 욕조: 낡은 욕조를 대신하여 안착된 순백의 욕조는 백성들의 진정한 안식처가 되었소.
· 샤워기 및 슬라이드바, 수건/휴지걸이: 작은 소품 하나까지 은빛 광채를 내뿜으며 주군의 명성을 드높였소이다.
특히 비데를 부착하시는 주군의 세심한 손길은 백성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덕(人德)의 표상이었소!

제6장: 김포 풍무벌에 울려 퍼지는 개선가(凱旋歌)
김포 풍무동 당곡마을 현대아파트의 낡고 병들었던 욕실을 평정하기 위해 이어진 36단계의 혈전은 주군의 완벽한 승리로 끝났소. 노후했던 과거의 흔적은 온데간데없고, 오직 주군의 옥토바스 깃발 아래 새롭게 태어난 욕실만이 찬란히 빛나고 있구려. 성주와 백성들은 주군의 신공에 감탄하며 연신 고개를 숙였소.
"과연 옥토바스 장군이로다! 6.25 때의 난리는 난리도 아닐 만큼 처참했던 공간에 천지개벽(天地開闢)을 선물하셨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