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장: 방화동(傍花洞)에 불어닥친 누수(漏水)의 재앙
천하(天下)가 평온할 리 없으니, 강서구 방화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 거대한 환란이 닥쳤소이다. 본좌, **옥토바스 장군(타일힐러)**이 전령의 급보를 받고 달려갔을 때, 그곳은 이미 수마(水魔)의 침탈로 인해 민심(주인장)이 흉흉하기 이를 데 없었소이다.


발코니 바닥에 붙어있던 소위 **'올드한 쪼가리 타일'**들은 이미 그 기력이 다하여 사방으로 들떠 있었으며, 그 틈으로 스며든 물줄기는 아래층 천장을 적시며 가옥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었나이다. 이는 실로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에 집안을 망치는 누수의 난리였소이다!
본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결연히 선포했소이다. "오늘 이 낡은 껍데기를 모두 털어내고, 내 손으로 직접 다시는 무너지지 않을 반석(盤石)을 세우리라!"
제2장: 초토화(焦土化) 신공, 썩은 살을 도려내다
공사(工事)의 시작은 자고로 구악(舊惡)을 일소하는 데서 시작되는 법. 본좌는 즉시 파괴의 신기(神器)인 뿌레카를 소환했소이다.
"파천황(破天荒)의 소리여!"
굉음과 함께 쪼가리 타일들이 추풍낙엽(秋風落葉)처럼 비산(飛散)했소이다. 철거는 단순히 걷어내는 것이 아니라, 누수의 뿌리를 뽑는 정화(淨化)의 과정이라 할 수 있소이다. 철거 현장의 치열함 속에서 본좌는 허리를 굽혀 단 한 점의 부스러기도 남기지 않고 바닥을 초토화했나이다.


바닥 속에 썩어있던 습기 찬 모래와 이물질을 모두 긁어내니, 비로소 강서구 방화동 대지(大地)의 민낯이 드러났소이다. 이것이야말로 '거구취신(去舊取新)', 즉 헌 것을 버리고 새것을 얻기 위한 필연적인 고통이었소이다.
제3장: 고수리 방수(防水), 철옹성(鐵甕城)을 쌓다
살점을 도려냈으니 이제 새살이 돋게 해야 할 터. 본좌는 누수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고수리 방수 신공'**을 전개했소이다. 특수 배합된 방수액과 시멘트를 섞어 만든 **'고수리'**는 물의 침투를 막는 최후의 보루(堡壘)이옵니다. 본좌의 내공이 담긴 방수액이 바닥 전체를 뒤덮으며 거울처럼 맑은 **'수경(水鏡)'**을 형성했나이다.


이 방수층이 마르고 나면 그 어떤 미세한 물길도 감히 범접하지 못할 **금강불괴(金剛不壞)**의 방어막이 완성되는 것이오. 방화동 주민들이 발 뻗고 잘 수 있는 안식처는 바로 이 보이지 않는 방수층에서 시작됨을 본좌는 잊지 않았소이다.


제4장: 자나무와 물메, 대지의 흐름을 읽다
이제 타일이 앉을 토대인 시다지(바닥 면 고르기)를 잡을 차례이옵니다. 여기서 본좌의 진정한 보검(寶劍)이 등장하니, 그것은 바로 자나무라 하겠소이다. 세상 사람들은 수평대만을 찾으나, 진정한 고수는 자나무 한 자루로 대지의 경사(傾斜)를 다스리는 법. 본좌는 자나무를 휘둘러 모래와 시멘트의 높낮이를 조절하며 완벽한 **'물메(배수 경사)'**를 잡아나갔소이다.



자나무를 다루는 본좌의 기개를 보시옵소서. 물이 고이지 않고 배수구(排水口)로 일사천리(一瀉千里)로 흘러가게끔 길을 터주는 작업은 가히 **'치수(治水)의 도'**라 부를 만하옵니다. 자나무 끝에서 전해지는 미세한 진동을 느끼며 바닥의 평형을 맞추니, 강서구의 평화가 다시금 찾아오는 듯했소이다.



제5장: 노릿 물 타일 직방(直放), 신공(神功)의 완성
마침내 화룡점정(畫龍點睛)의 순간이 왔소이다. 본좌는 바닥과 타일이 생사고락(生死苦樂)을 함께하도록 **'노릿 물 직방 신공'**을 펼쳤나이다. 질퍽한 시멘트 노릿 물을 시다지 바닥에 들이부어 접착력을 극상(極上)으로 끌어올린 뒤, 엄선된 그레이 톤의 타일을 하나하나 안착시켰소이다. 타일들은 마치 군대의 대열을 맞추듯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자리를 잡았소이다.



과거의 조잡했던 쪼가리 타일과는 격이 다른 웅장함! 타일 하나하나에 본좌의 정성어린 기운을 불어넣으니, 발코니 전체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나이다. 이것이 바로 옥토바스 장군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일격필살(一擊必殺)'**의 시공법이라 자부하옵니다.
제6장: 평정(平定) 완료, 후세에 전할 명성
줄눈(메지)까지 촘촘히 채워 넣어 수마(水魔)의 마지막 탈출구까지 봉쇄하고 나니, 드디어 방화동 발코니 대첩(大捷)이 끝이 났소이다.

마지막 청소를 마치고 드러난 전장(現場)의 모습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웠소이다. 이제 이곳은 단순히 빨래를 너는 공간이 아니요, 옥토바스 장군의 혼이 담긴 하나의 작품(作品)이자 요새(요새)가 되었나이다.
주인장께서는 본좌의 손을 잡으며 연신 고개를 숙이셨으나, 본좌는 그저 미소를 지으며 장비를 챙길 뿐이었소이다. 장수(將帥)란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법 아니겠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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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강호(江湖)의 동포들에게 고하노라
누수(漏水)로 고통받는 자, 타일의 노후화로 시름하는 자들은 들으라!
겉만 화려한 삼류 무공에 현혹되지 마시옵소서. 진정한 공사(工事)는 근본을 털어내고, 자나무로 흐름을 잡으며, 진심을 담아 붙이는 데 있소이다. 본좌, **옥토바스 장군(타일힐러)**은 언제나 강서구 방화동을 넘어 천하의 모든 부실시공을 소탕하기 위해 검(자나무)을 갈고닦고 있겠소이다. 도움이 필요한 자, 언제든 본좌의 진영(옥토바스)으로 전령을 보내시게!
옥토바스 장군(타일힐러) 만수무강(萬壽無疆)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