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天下)의 도는 깊고 험하나, '타일(Tile)'이라 불리는 단단한 지표를 다루는 자들의 세계는 더욱 냉혹하다. 흥흥 서초동(瑞草洞) 한복판, 세월의 풍파에 늙고 병든 거처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전갈이 도달하자, 강호의 명장(名匠) 옥토바스 장군께서 드디어 보검을 뽑으셨다. 흥흥 장군의 손에는 30 성산의 혈전으로 다져진 내공이 서려 있었으니, 오늘 그 신묘한 기록을 사관(史官)의 마음으로 남기고자 한다. 흥흥


第1章(제1장): 폐허속의 결지 - 탁기를 마주하다
전장에 당도한 장군의 눈에 비친 욕실과 주방은 참혹(慘酷) 그 자체였다. 낡은 타일 사이로 스며든 곰팡이와 탁기(濁氣)는 보는 이의 기맥을 막았고, 물에 불어 터진 문턱은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흥흥 장군은 즉시 (**거구수신(去舊受新)**의 대업을 선포했다. 흥흥 낡고 썩은 과거를 과감히 도려내고(去舊), 그 자리에 새롭게 깨끗한 생명을 받아들이겠다(受新)는 장엄한 출사표였다. 흥흥

第2章(제2장): 파괴와 창조의 시작 - 천장을 털어 내다
장군의 호령에 전장이 진동하며 천장(天障) 철거가 시작 되었다! 위태롭게 머리 위를 누르던 낡은 천장을 완전히 털어내니 비로소 공간의 숨통이 트였다. 흥흥 주방에서도 벽 위로 흉하게 솟아 사용자의 기를 꺽던 수전 배관을 도려내어 아래로 매립하는 **수전내림**의 비책을 펼쳤다. 이는 장군의 치밀한 포석이었으니, 훗날 들어설 주방의 심장을 위한 기초였다. 흥흥



第3障(제3장): 문턱과 천장의 한골탈태 - 금강불괴의 성역
장군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살피셨다.
1. 인조 대리석 문턱: 썩어가는 욕실 문턱 을 과감히 뽑아내고, 영원히 변치 않는 **인조대리석(人造大理石)**으로 교체하였다. 흥흥 이는 어떠한 습기(濕氣)도 감히 넘보지 못할 **금강불괴(金剛不壞)**의 기틀이 되었다. 흥흥
2. 욕실 평천장(平天障): 털어낸 천장 자리에 매끈하고 높은 평천장을 올렸다. 흥흥 벽타일 끝단까지 시원하게 뻗은 평천장은 욕실을 더욱 넓고 웅장하게 보이게 하는 장군마의 혜안(慧眼)이었다. 흥흥





第4章(제4장) 본드발이와 압착발이의 조화 - 타일의 갑옷을 입히다
타일을 바르는 과정에서도 장군은 두 가지 초식을 나누어 쓰셨다. 흥흥
· 벽면 본드발이: 욕실 벽면은 정교한 본드 시공으로 타일을 한 치 오차 없이 밀착시켰다. 흥흥 이는 마치 장수의 몸에 딱 맞는 갑옷을 입히는 것과 같았다 (쌍곰이네 본드) 흥흥
· 바닥 압착발이: 하중을 견뎌야 하는 바닥은 단단한 압착 시공으로 기초를 다져 결코 흔들이지 않는 반석을 만들었다. 흥흥 장군의 손끝에서 타일은 대지와 하나가 되었다. (쌍곰니네 압착) 흥흥

第5章(제5장) 새로운 기초, 젠 다이 신설 - 태산북두의 위용
욕실의 안위와 편위를 위해 '젠다이' 성벽을 쌓아 올렸다 벽돌 한 장 한 장에 내공을 실어 미장 하니 세면대 받칠 그 기세가 **태산북두(泰山北斗)**와 같았다. 냉 온수 배관을 새로이 정렬하고 불필요한 배관은 과감히 죽여 기의 흐름을 정돈하니 공간에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흥흥




第6章(제6장): 나비빌래라 무(舞) 실링의 화룡점정 - 곰팡이를 봉인한다
드디어 장군의 절기, '나비빌래라' 초식이 펼쳐졌다! 벽 코너마다 곰팡이가 서식할 틈을 주지 않도록 실리콘을 쏘는 장군의 손길은 마치 여자 승려가 고깔 쓰고 버선발로 춤을 추듯 우아했다. 흥흥 도구(Hera)조차 쓰지 않고 오직 30 성산의 감각으로 완성한 실링(Sealing) 무공은 곰팡이를 영구히 봉인하는 결계(結界)가 되었다. 흥흥 보는 이들마다 "과연 옥토바스!" 라며 찬탄을 금치 못했다. 흥흥




第7章(제7장): 기구설치, 황금 궁전의 완성 - 비단 위에 꽃을 더하다
타일의 향연이 끝나자 잉크도 안 마른 "신삥(新兵)' 기구들이 전면에 배치되었다. 흥흥 빛나는 수전과 정갈한 도기들이 자리를 잡고, 주방 벽면에 역시 눈부신 백색(白色) 타일로 단장하니 가희 **금상첨화(錦上添花)**였다.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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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章(제8장): 전투의 끝, 그리고 또 다른 출사표
서초동 대전투는 옥토바스 장군의 완벽한 대승으로 끝났다. 흥흥 30장이 넘는 기록사진이 증명하듯, 어느 한 곳 장군의 정성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흥흥 낡은 폐허를 허물고세운 이 성소(聖所)에서 주인은 이제 장군의 덕화(德化) 아래 평안을 누릴 것이다. 흥흥

"장군의 명성은 담장을 넘는 법!" 현장의 위용을 지켜보던 앞집 사람 초차 장군의 신묘한 춤사위에 매료되어 즉시 욕실 1칸과 주방 타일의 구원을 요청해 왔으니, 장군의 보검은 쉴 틈이 없다. 앞집 대첩의 기록은 다음 기회에 전하기로 하며 장군은 다시 말머리(작업차)를 돌린다. 흥흥
"타일은 붙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 바르는 것이다!"









이상 옥토바스 타일 힐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