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장: 성채의 비명, 야메 아재들의 부실한 내기(內氣)
인천 미추홀구의 거대한 성채, 그 심장부인 구내식당 바닥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소! 흥흥 겉으로는 평온해 보였으나, 과거 성채를 다녀갔던 **동네 야메 아재**들이 기초를 닦지 않고 대충 시멘트의 기운만 발라놓은 탓에, 타일들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공중에 들떠버린 것이지 유. 흥흥 기온이 급격히 변하며 성채 내부의 기운이 뒤틀리자, 참다못해 폴리싱 타일들이 "우두둑" 소리를 내며 배를 불리고 역모를 꾀했나이다. 흥흥

이는 단순히 타일이 깨진 것이 아니라, 성채의 근간이 흔들리는 대변고였소. 흥흥 아 옥토바스 문주가 현장에 당도했을 때, 타일들은 이미 100여 장 넘게 들떠올라 군사(직원)들의 발걸음을 위태롭게 하고 독초가 뿌리를 내린 것과 같아, 시간이 흐를수록 그 피해가 주변으로 샤샤샥 퍼져나가고 있었나이다. 흥흥

제2장: 자판기 요충지의 사투, 화타(華陀)의 소생술을 펼치다
가장 험난한 전장은 바로 육중한 자판기가 버티고 서있는 요충지였소! 자판기의 거대한 압박 아래 갇힌 10여 장의 폴리싱 타일들은 숨조차 쉬지 못한 채 얼굴(표면) 이 퍼렇게 질려 절멸의 위기에 처해 있었나이다. 흥흥 보통의 동네 야메아재 장수들이라면 "이미 숨줄이 끊어졌으니 다 깨부수고 새 타일을 깔자"며 성주(고객)의 곳간을 털려했겠지만, 아 옥토바스는 죽어가는 타일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현장의 화타(華陀) 아니겠소? 흥흥

"내 너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마!" 나 옥토바스 타일 힐러는 30년 내공이 담긴 매직 망치를 뽑아들고 , 타일 하나하나의 숨통을 튀어주는 신묘항 **소생술(蘇生術)**을 시전하기로 결단했소! 흥흥 자판기라는 거대한 바위를 옆에 두고 좁은 틈새에서 펼치는 송생술은 가히 극한의 내공을 요구하는 작업이었나이다. 흥흥 하지만 옥토바스 본영의 법도는 결코 쉬운 길을 택하지 않는 법, 10여 장의 타일을 하나하나 어루만지며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기 시작했소! 흥흥

제3장: 야메의 망령을 걷어내고 수평(水平)의 도를 세우다
먼저 야메 아재들이 남긴 부실한 시멘트 가루와 먼지들을 사사샥 긁어냈소. 흥흥 마치 환부의 고름을 짜내듯, 바닥의 낡은 기운을 완전히 척살하고 깨끗한 기초(基礎)를 다시 세운 것이지 유. 흥흥 기초가 무너진 곳에 세운 탑은 언젠가 무너지는 법, 옥토바스는 30여 년 현장 경력을 바탕으로 가장 단단한 지반을 다시 닦았나이다. 흥흥 특히 자판기 옆 좁은 공간에서의 작업은 단 1㎜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극한의 수평(水平)을 요구했소. 흥흥

나 옥토바스는 무릎을 꿇고 지면과 소통하며, 타일 뒷면에 강력한 결속의 기운을 불어넣어 소. 흥흥 한 장의 타일을 붙일 때마다 전장의 진지를 구축하듯 치밀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내공을 쏟았나이다. 흥흥 매직 망치가 춤을 출 때마다, "샤샤샥~ 흥흥!" 하는 기합 소리와 함께 타일들이 제자리를 찾아 안착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전장을 평정한 장수의 기개와도 같았구먼유! 주변을 지나던 군사(직원) 들도 그 신묘한 광경에 넋을 잃고 바라보더이다. 흥흥

제4장: 평정된 성채와 30여 년 내공의 천명(天命)
보소서! 마침내 100녀 장의 폴리싱 타일이 화타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 광활한 식당 성채를 거울처럼 비추고 있나이다! 흥흥 새로운 타일을 사지 않고도 기존의 타일을 '2편에서의 먼저 다이((Die)한' 타일 빼고 거의 살려냈으니, 성주님의 기쁨은 하늘을 찌르고 나 옥토바스의 보람은 바다보다 깊소! 흥흥 이는 단순히 타일을 붙인 것이 아니라, 애메 아재들이 망처 놓은 질서를 바로잡고 장인의 혼을 불어넣은 진정한 승전보(勝戰譜)라 할 수 있소. 흥흥


나 옥토바스 문주가 한 번 손을 댄 곳은 단순히 고친 것이 아니라 영원한 평화를 약조한 것이오. 혹여나 세월이 흘러 타일이 다시 비명을 지른다면 주저 말고 나를 부르소서. 옥토바스는 백성들이 사시는 동안 평생 A/S라는 천명(天命)을 지킬 것이니까 유! 30여 년 세월 동안 지켜온 이 신의(信義)는 네이버 옥토바스tv를 통해 만천하에 증명되고 있나이다. 흥흥 인천 미추홀구 구내식당의 승전보를 뒤로하고, 나 옥토바스는 또 다른 전장인 시흥과 방화동을 향해 붉은말을 달리겠소!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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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옥토바스 타일 힐러였습니다.
